박종숙 화가가 올해도 '기억의 편린'을 주제로한 개인전을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7일까지 안산시 상록구 '더 갤러리'에서 개최한다.박종숙은 인사아트센터, 유리섬미술관, 갤러리스틸, 파리(오니바갤러리), 북경(상상미술관), 미닐라(국립현대미술관), 뉴욕(K&P갤러리)등에서 개인전을 가진 경력이 있으며, 올해 열리는 '기억의 편린'은 작가의 19번째 개인전이다.서울아트쇼, 서울오픈아트페어, 가데스의 '색다른색전', 만남,어울림전, 수채화대제전 등의 그룹전 및 초대전에 참여하였으며, 현재는 한국미협이사, 경기미술대전 초대작가, 상형전
장준형 기자
2022.07.20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