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앙카라 아트페어 이사회는 우리나라 대표 감독인 백석대 금보성 교수를 발탁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아트페어에는 권세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이와 함 김성혜, 백승기, 양아람, 이은정, 송채연, 박태철, 황혜진, 전명옥, 김푸르다, 서근희, 박혜경, 채태병 작가 등이 참여한다.튀르키예는 대지진으로 모든 국제 행사를 취소하였다가 재난 지역 복구와 그 외 지역은 일상 생활로 전환했다.이번 아트페어는 정상적으로 진행하며 해외 작가와 갤러리 컬렉터의 입국을 환영하고 있다. 앙카라 아트페어는 지리적
이승원 기자
2023.03.09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