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 제공
사진=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승현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에서는 ‘달콤한 겨울’ 객실 패키지를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에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의 객실 1박 △로비 라운지 바 ‘휘닉스’의 달콤한 핫초코 2잔 △엑스트라 베드 추가 무료 제공(일 5객실 한정) △실내 수영장, 사우나 및 휘트니스 클럽 혜택 등이 제공된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이상으로 객실을 업그레이드하면 2인 조식 뷔페 및 프리미어 라운지의 해피아워 혜택까지 더해진다"며 "객실을 이용하는 부모가 조식을 이용하면 만16세 미만 자녀 2인까지 무료 조식을 함께 이용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승현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