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여친불법촬영 대란
일베여친불법촬영 대란


[글로벌경제신문 박정현 기자] 지난 새벽 일베여친불법촬영 인증대란이 시작됐다.

일베여친불법촬영 리스트는 잠자리에 누워 있는 여친(여자)의 벗은 몸 사진과 특유의 손가락 인증으로 사진을 올린 게시글이다.

이후 일베여친불법촬영 사건으로 불거져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

특히 일베여친불법촬영 이후 남성들은 투표 및 품평으로 2차 가해까지더해 처벌이 촉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이 사건은 크게 공론화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사실 여부에 대해서는정확한 확인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

피해커플, 여성은 평범한 일반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파장이 예고되고있다.



박정현 기자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