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켄싱턴호텔앤리조트 제공
사진=켄싱턴호텔앤리조트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승현 기자]

'켄싱턴호텔 평창'에서는 ‘매직 크리스마스 디너 패키지’를 오는 12월 21일 부터 25일까지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디너 패키지는 △수페리어 객실(1박) △뷔페 레스토랑 그린밸리 조식(2인) △ 스페셜 디너(2인) △객실 내 무료 미니바 혜택으로 구성됐다.

스페셜 디너는 일자별 상이하게 제공된다. 12월 21일과 25일은 ‘바비큐 플래터와 하우스 와인 2잔’이 제공되며 22일에는 ‘샐러드 바&그릴과 하우스 와인 2잔’으로 준비된다.

샐러드 바&그릴은 셰프가 그릴에서 직접 구워내는 다양한 바비큐 메뉴와 해산물 세비체, 그린 토마토 카프레제, 구운 올리브와 페타치즈, 라따뚜이 등이 마련된 샐러드바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소중한 사람과 함께 디너 및 매직쇼 등을 즐기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패키지"라고 전했다.



이승현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