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이현홍 기자] 배우 송혜교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셀레나홀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tvN ‘남자친구’는 한번도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송혜교 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박보검 분)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멜로 드라마이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오는 28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현홍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