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박정현 기자] 과거 온라인 게시판에서는 ‘함연지’가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서현의얼굴이 모두들어있다는 내용의 사진이 올라와 이목을 끈 바 있다.
실제 함연지는 뮤지컬배우, TV드라마배우 등으로 활동 중인 미모의 재원으로, 공개된 사진에 의하면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와 비슷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함연지, 태티서랑 골고루 닮았다”, “미모 대박”, “실물 진짜 예쁠 듯”이라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그녀는 현재 300억을 보유한 연예인 주식부자로 알려지면서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는 오뚜기 창업주 故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며, 현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박정현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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