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켄싱턴 제주 호텔 제공
사진= 켄싱턴 제주 호텔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승현 기자]

국내 특1급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제주의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감귤 따기 체험’은 제주 겨울을 상징하는 감귤을 직접 따서 먹어보기도 하고 1인당 1kg까지 가지고 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투숙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진전문가 케니가 추천하는 사진 체험 프로그램인 ‘겨울 사진 투어’도 함꼐 진행된다"고 전했다.

그는 "전문 수영강사가 진행하는 수중 피트니스 프로그램인 '아쿠아 필라테스' 프로그램도 성인 대상으로 진행된다"고 언급했다.



이승현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