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레드와 눈 내리는 겨울을 상징하는 화이트를 메인 컬러로 담아 호텔 셰프들이 정성껏 디자인한 ‘2020 시즌 한정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 판매를 12월 20일까지 진행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2020 시즌 한정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 판매 실시

작년의 큰 사랑에 연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화이트 초콜릿 베리 박스’는 부드러운 스폰지 케이크에 부드러운 생크림과 딸기를 비롯해 탱글하고 상큼한 블루베리를 듬뿍 올린 후, 최고급 발로나 화이트 초콜릿으로 케이크 전체를 선물박스처럼 고급스럽게 감싼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또한, 레드 벨벳 케이크 시트 사이에 치즈 크림을 겹겹이 넣고 신선한 딸기 토핑으로 상큼함을 더한 ‘벨베티 원더’, 젤리와 초콜릿을 가득 담은 슈 위에 커스터드 크림이 필링된 슈들을 층층이 트리 모양으로 쌓아 올려 독특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핑크 트리’, 다양한 견과류와 발로나 초콜릿을 믹스해 초콜릿들을 트리 모양으로 만든 ‘다크 초콜릿 트리’, 등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스페셜 케이크 9종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럼주에 절인 건과일과 과일 껍질 등이 들어가 진한 과일 향과 달콤함을 맛볼 수 있는 독일 전통 크리스마스 케이크 ‘슈톨렌’과 이탈리아 전통 크리스마스 브레드 ‘파네토네’, 동화 속 과자 집을 모티브로 쿠키와 젤리, 캔디로 만든 ‘진저브레드 하우스’, 크리스마스 장식 모양의 마시멜로와 초콜릿을 입힌 프랑스 사브레 쿠키들도 함께 판매한다. 

‘2020 시즌 한정 크리스마스 케이크 및 쿠키’는 12월 20일까지 호텔 1층에 위치한 ‘카페 원’과 2층에 위치한 ‘파티세리’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 시, 10% 할인 또한 적용된다. 사전 예약한 상품들은 12월 24일부터 12월 25일 사이에 픽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