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용 가상화폐 칼럼] 블록체인혁명 주역 '2030'
[최철용 가상화폐 칼럼] 블록체인혁명 주역 '2030'
  • 이관형
  • 승인 2018.02.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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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이관형 기자] 필자는 암호화폐(가상화폐·가상통화) 대장격인 비트코인을 제대로 알기 위해 블록체인 관련 지식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처음 아무런 지식없이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을 접했을 때 필자는 비트코인을 허상의 인터넷게임코인 정도로 생각했고 블록체인을 개념들을 연결해주는 네트워크로 이해했다. 거의 대부분이 이런 단순한 생각으로 이 시장에 접근하지만 시간이 감에 따라 이들을 이해하는 깊이와 폭은 각양각색이 된다. 서로 다른 이해로 오해가 생기기도 하는데 여기서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과 부정적인 시각이 형성된다.

물론 필자는 전자다. 보편적 시장접근방법 중 하나가 거래소 트레이딩(Trading)이다. 트레이딩은 단어 그대로 사고 파는 거래를 의미하는데, 최근 이 거래를 대행해주는 거래소가 정부규제 논란에 휩싸여 투자자들이 곤란한 상황에 놓였고 거래가 불법이라는 오해가 생기기도 했다. 필자가 경험한 바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암호화폐의 근본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무엇을 먼저 공부하고 경험해야 하는지 정답은 없는 것 같다.

굳이 순서를 이야기 해본다면 채굴(Mining) 경험이 먼저일 것이다. 비트코인 상품 생산이 어떻게 되는지를 알고 공급과 수요의 측면을 이해한 후 거래를 한다면 좀더 제대로 된 거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 시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트레이딩을 먼저 경험하게 되는 것 같다. 심지어 주식처럼 차트가 이용되면서 거래를 위한 거래가 조장된고 여기서 많은 투자자들은 투자에서 투기로 변질돼 가는 것 같다.

암호화폐 투자자가 300만이라고 한다. 그중 2030세대들이 약 60%나 된다는 것이 놀라웠다. 어른들은 이들이 투기를 하는 도박꾼이 될까봐 걱정인데 그것은 기우다. 나는 2030이 어떤 경로로 암호화폐 투자를 시작하게 됐는지 묻고 싶지 않다. 그들이 혁명의 대열에 들어서서 새로운 경험을 하는 단계에 들어선 것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4차산업 신기술인 블록체인을 바로 이해하기에는 어려울 것이다. 필자는 암호화폐를 먼저 경험하고 심도 있게 공부한 2030이 블록체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것이며 세계적 IT 인프라를 가진 우리나라에서 블록체인 기업을 창업할 것으로 본다.

정부와 국민들은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보지말자. 이들을 산업 재원으로 육성하는데 필요한 인적·기술적·제도적 지원이 오히려 아쉬운 때이다. 2030! 이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 이들은 4차산업혁명을 수행하고 완성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줄 인재들이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한몸이라는 진실을 믿어야 하듯이 2030과 어른들은 한몸처럼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고 지원하고 믿고 따르는 유기적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 이 유기적 관계 가운데 2030은 블록체인혁명의 역사에서 우리민족의 우수성을 또 다시 만방에 떨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알림 : 본 칼럼 내용은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도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최철용 칼럼니스트 약력

시니어비즈연구소 소장, 가상화폐전문가

사단법인 한국시니어벤처협회 부회장, 창업분과위원장

한국시니어블로거협회 부회장

사)한국시니어블로거협동조합 이사

노원50+센터 블로그 커뮤니티 “비콤” 대표

사)한국소자본창업컨설팅협회 부회장

도심권50+센터 열린강사 1기

중부캠퍼스 50+인생학교 1기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 컨설팅위원

aT농수산식품공사 중소기업 마케팅 컨설팅위원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시인재개발원 등 시니어비즈니스 강사



이관형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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