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규 대표
최원규 대표

㈜성심건업이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 혁신인물(기업·기관) 브랜드 대상'에서 '목조주택시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성심건업은 베이스 골조, 내장재, 외장재, 전기, 설비 등 각각의 공정별로 최고의 전문가팀들을 구성해 친환경 이동식 목조주택을 만들고 있다. 

또한, 건축뿐만 아니라 기획·설계·시공·사후관리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무상 A/S 기간은 10년, 보증기간은 50년이며, 매년 3월과 10월에 A/S팀을 파견해 고객들에게 순회점검을 해주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주문 제작되는 친환경 이동식 목조주택은 21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 독창성, 디자인을 바탕으로 고품질 원목, 3중 로이창, 강화마루, 12겹 보온단열 벽체 등 국내·외에서 엄선한 친환경 건축자재로 만들어진다. 

최근 1세대 2주택에 해당없이 몇 년이고 전세로 살아볼 수 있는 전원주택을 건축하고 있다. 모든 세대를 분양이 아닌 전세로 입주자로 선정하는 것이다.

대지 150평 규모에 건축 48평 2층 구조이며,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하여 주택이 주거목적만이 아닌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목조주택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5월 ‘제53회 MBC건축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자신들의 목조주택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여기에 ISO 14001 인증과 다수의 특허증을 바탕으로 그간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0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2020 대한민국 혁신인물(기업/기관)‧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했다.

최원규 대표는 “‘가장 아름답게 가장 튼튼하게 가장 저렴하게’라는 회사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언제나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에게 건강하고 편안한 주택을 공급하고,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고객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우수시공업체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