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에 코로나19 팬더믹 시대에 걸맞는 일자리 플랫폼 최초로 구축"

개미인력개발(대표이사 김상철)는 국내에 유일하게 전국에 140개의 일자리 매칭 프랜차이즈(이하‘인력 공급사’)를 운영하고 있는 인력공급사이다.

이번에  자회사인 ”잡천하“에서 비대면 시대에 적합한 일자리 매칭의 솔루션으로“AI을 활용한 최적의 일자리매칭 플랫폼(제품명: 일하자)”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현재는 오프라인 상에서 인력공급사를 통하여 구인처와 구직자를 연결시켜 주는 아나로그적인 방법이다.

이 방식은 구인자와 구직자 간 대면을 통한 검증은 가능하나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낮은 효율성이 문제로 제기 되어 왔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부터 야기된 코로나 19는 대면 접촉을 통한 일자리 매칭의 한계가 더욱 노출되었다. 즉, 구직자의 접근이 어려워짐에 따라 구인자가 요구하는 적정한 인재를 발굴할 수 없게 되고 일자리 미스매칭의 심화를 가져 왔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일거에 해소 하고 AI시대에 부합하는 인력 매칭 솔루션을 Job천하 에서 개발하게 된 것이다.

기존 오프라인 방식이 아닌 플랫폼에서 소프트웨어적으로 구인과 구직간의 연계 방식인 것이다. 물론 적시의 일자리 매칭을 위하여서는 사업 초기에는 기존 오프라인 방식의 프랜차이즈와 연동하여 운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동회 호서대 기술경영대학원 초빙교수(전 고용노동부 대전청장 역임)는”코로나 19 시대 뿐만아니라 새로운 질병 팬더믹에 대처할 수 있는 유용한 대안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라고 진단했다.

한편 개미인력개발는 1989년에 설립해 전국에 140 개의 프랜차이즈 형 인력공급망을 형성하여 국내 최대의 일자리 창출 선도기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