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끼'가 본사의 특별한 운영 시스템을 통한 소자본·소규모 창업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배달업으로 출발한 일부 매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맞물려 인건비 걱정없는 키오스크를 통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본사의 관여없는 셀프 인테리어를 비롯해 부부창업, 가족창업 등으로 운영 가능한 최소 시간 레시피 조리화도 선보이며 초보창업자도 단기간 교육으로 맛집으로 평가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대출 지원 시스템을 비롯, 최소 자금으로 오픈 및 업종변경도 가능하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