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보장된 과거와 달리 요즘에는 기업에서 수시로 단행하는 구조조정으로 조기에 퇴직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퇴직 후에 갈만한 양질의 일자리가 충분하지 않다 보니 창업전선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많다. 아울러 청년층과 경력단절 여성들은 취업난의 대안으로 창업을 택하는 경우가 많아 창업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에게 음식점이나 술집 등 요식업 쏠림 현상이 강하지만 경기불황에 경쟁심화, 고정비 부담 등 여러 불안요인으로 인해 초보 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은 장담하기 힘든 현실이다.

이 가운데 소규모 일본퓨전 프랜차이즈 '마싰는끼니'(이하 마끼)는 배달, 홀 다양한 판매 구조에서 고객의 재방문, 재구매 행렬로 가맹 오픈이 연결 되고 있다. 맛의 차별성과 만족도는 팬데믹에서도 전국 마끼 가맹점들은 매출 손실이 없어 재난 지원금 대상도 안 될 정도로 안정된 성장을 보여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특정한 상권보다 다양한 고객층이 차조 있어 상업지역, 주거지 관계없이 성공 가능하다"며 "또한 1인, 부부창업도 가능하며 인건비 고공 행진 시대에 가성비 좋은 수익 구조다. "고 말했다.

한편 주거래 은행을 통해 가맹점 대출 5000만원 지원 시스템과 직영방문 시식도 가능하며 최소 자금으로 오픈 및 업종변경도 된다. 자세한 내용 사항 등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