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태전그룹 오엔케이
사진=태전그룹 오엔케이

태전그룹 오엔케이(O&K, 대표 강오순)는 뇌의 인지력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메멘토’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메멘토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증 받은 ‘포스파티딜세린’을 주원료로 한다. ‘원지, 백복령, 석창포’가 부원료로 함유되어 있으며 인지력 개선, 피부 건강 유지, 피부 보습의 효능 효과에 도움을 준다. 

특히 뇌의 빠른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수 있는 중쇄중성지방인 MCT 오일이 함유된 포스파티딜세린이 사용되어 뇌세포의 에너지 부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기억력 감퇴와 치매 예방에 유의적인 개선을 기대하는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뇌 영양제다.

이산화규소, 합성향료, 착색료 등 10가지 첨가물이 없는 ‘메멘토’는 특허받은 비유기용매 반응 시스템으로 생산되어 최종적으로는 헥산, 아세톤 등의 유기 용매 잔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섭취가능하다. 

오엔케이 관계자는 “인지력이란 언어능력, 지각능력, 사고력, 판단력을 말하는데 통상 30세부터 감퇴하기 시작하여 평소 관리가 중요하게 대두된다”면서 “수험생뿐만 아니라 미리미리 인지력 저하를 관리하고 싶은 중장년층, 자주 깜빡하거나 말하려는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 분, 두뇌 영양공급이 필요한 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