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아시아밋업 성료…엘프·질리카 등 참여
블록체인아시아밋업 성료…엘프·질리카 등 참여
  • [글로벌경제신문 이관형 기자]
  • 승인 2018.04.10 15: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이더리움연구소
사진 = 이더리움연구소

 

지난 6일 서울에서 열린 제 1회 블록체인 아시아 밋업(Blockchain Asia 1st Meetup)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고 9일 이더리움연구소는 전했다.

이번 행사는 GBIC·FBG·BLOCK72가 주관하며 아시아 투자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Aelf(엘프)·Zilliqa(질리카)·Data(데이타)·Cortex(콜텍스)·Libra(리브라)·IoT Chain(아이오티체인)·EXIM(엑심)·Origo(오리고)·AiDOC(아이닥) 등 총 9개팀이 참여했다.

이번 밋업 행사는 무분별한 투자로 사회 이슈가 되면서 세계적인 규제를 받고 있는 블록체인 시장에 대한 선입견을 타파하기 위한 업체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이번에 참여한 9개의 아시아 업체도 이러한 노력을 위해 계속해서 경주하고 있다. 엘프는 높은 계산 능력과 트래픽 분리로 높은 상호 운용성을 가진 클라우드 컴퓨팅 블록체인을 제안했다.

질리카는 강력한 보안 기능과 높은 처리량을 보유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데이타는 블록체인 기반 광고프로토콜, 콜텍스는 분산 AI자율 시스템을 제안했다.

시스템을 중심으로 제안하는 업체도 있었다. 리브라는 신용도에 관련된 분산화 대출 시스템을 제안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아이오티체인도 높은 처리량과 간편한 내장시스템을 선보이며 사물인터넷이라는 분야에서 블록체인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가능성을 제시했다.

엑심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프라이버시 거래를, 아이닥은 지능 메디컬 케어 프로젝트, 오리고는 개인정보를 완전히 보호하는 스마트 계약 플랫폼을 선보이며 블록체인 기술의 또다른 면모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신혜 GBIC 한국대표는 “많은 투자자들과 여러분 덕분에 블록체인 첫 밋업을 성공적으로 끝맺을 수 있었다”며 “우리나라 투자자들이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을 더욱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한국대표는 “프로젝트의 비전과 개발자들이 만나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던 기회”라며 “앞으로 계속되는 밋업을 통해 투자자들이 개발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블록체인 아시아는 온오프믹스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일반인과 투자자에게 무료로 개방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