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카드제공
사진=하나카드제공

하나카드가 공연전문기획사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와 뮤지컬 '스모크'를 24일 무대에 올린다.

하나카드(대표 정수진)는 18일 이같이 밝히고, "이번에 공연하게 될 뮤지컬 스모크는 이상의 시 오감도를 모티브로 작년 초연을 통해 관객의 사랑을 받은바 있으며 지난달 20일 1차 티켓 오픈시 5분 만에 매진되는 등 80%넘는 예매율로 흥행몰이를 예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뮤지컬 스모크는 오는 24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대학로 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공연되며, 주요 캐스팅 배우로는 김종구, 김재범, 윤소호, 김소향과 아이돌그룹 출신인 황찬성이 출연하게 된다.

이 뮤지컬을 관람하는 하나카드 고객은 하나카드의 하나 더 서비스를 통해 하나컬처에서 예매시 35%의 기본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추가로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하나머니를 티켓 구매가의 최대 20%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