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자 “바빠서 로또를 못살 때만 꼭 4등, 5등이 당첨 되더라”
로또 당첨자 “바빠서 로또를 못살 때만 꼭 4등, 5등이 당첨 되더라”
  • [글로벌경제신문 김재훈 기자]
  • 승인 2018.04.1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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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발표된 802회 로또 추첨결과 2등에 당첨된 한 남성의 사연이 로또리치 게시판을 통해 공개돼 화제다.

 

2등에 당첨된 임현준(가명 30대 남성)씨는 “그 동안 4등 5등은 많이 당첨됐었는데 상위당첨은 잘안돼 이번에 당첨이 안되면 그만 해야지라는 생각을 했었다”며 “그런데 마지막에 이렇게 2등에 당첨돼 기쁘다”고 전했다.

임씨는 “이상하게 꼭 바빠서 로또를 못 살 때만 5등이나 4등에 당첨이 됐었다”며 “항상 아쉬운 마음에 되도록 로또를 살려고 노력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도 지인들과 저녁약속이 있어 중간에 자리를 비우기도 뭐하고 해서 로또를 살까 말까 고민을 했었다”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녁 7시쯤돼서야 급하게 로또를 사러 갔는데 안 샀더라면 정말 후회 했을거다”고 말했다.

돈 문제로 항상 힘들었다는 임씨는 “철이 없었을 때 신용카드를 잘못 써서 3천만원의 빚이 있어 지금까지 그 돈을 갚느라 제대로 돈을 모으지 못했고 결혼을 해서도 집 전세대출 때문에 항상 돈으로 힘들었었다”며 “이번을 계기로 힘든 부분을 덜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행운은 언제 찾아올지 모른다”며 “로또를 시작한 분들이라면 꼭 구매를 하시길 바란다”고 당첨소감을 마무리 했다.

한편, 임현준씨를 배출한 로또리치는 골드회원 2년제 런칭기념 이벤트를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로또리치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무료 앱을 통해 확인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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