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진흥원, 코딩지도사∙토의토론지도사 등 43종 자격증 전과정 무료수강 지원
한국사이버진흥원, 코딩지도사∙토의토론지도사 등 43종 자격증 전과정 무료수강 지원
  • [글로벌경제신문 장현순 기자]
  • 승인 2018.04.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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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사이버진흥원)
(사진=한국사이버진흥원)

청년 실업문제가 장기화되며 수요가 많은 유망직종에 대한 취준생의 관심이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 그에 따라 취직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에 관해 조사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C언어, 자바, 파이썬 등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코딩지도사 자격증이 대표적인 예다. 코딩지도사는 초등코딩교육에 필요한 그래픽 환경 기반의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 스크래치, 엔트리 등을 익혀 지도하는 전문 강사다.

코딩이란 단순한 프로그래밍을 넘어서 컴퓨터 사고절차를 학습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수학적 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미 미국, 영국, 캐나다 등의 선진국에서는 코딩을 제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새로운 교양의 범주로 판단해 초등학교 정규교과에 포함하고 있다.

한국도 올해부터 코딩교육의무화로 인해 교과과정이 개편됨에 따라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34시간 이상의 코딩교육이 실시된다. 이에 어린이코딩교육 열풍이 예고되며 관련 자격증을 가진 인재에 대한 니즈도 뚜렷해지는 추세다.

한국사이버진흥원은 코딩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해 스펙을 향상하려는 사람을 위해 무료교육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무상학습 대상자가 되고 싶을 경우 한국사이버진흥원 홈페이지 가입 시 별도의 구비 서류 없이 쿠폰코드에 ‘korea'라고 입력하면 된다.

한국사이버진흥원 코딩지도사 교육은 5주 과정으로 강의와 자격증시험 응시 모두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태블릿PC나 스마트폰, 컴퓨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기 때문에 각계각층 사람으로부터 호응을 얻는 중이다.

한국사이버진흥원 관계자는 “올해부터 코딩교육이 의무화돼 코딩지도사를 원하는 기관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라며 “코딩교육지도사 자격증은 고등학교졸업 이상 학력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계속되는 취업난에 고민하고 있다면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는 것도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한국사이버진흥원(한국사이버진흥평생교육시설)은 코딩자격증 외에도 토의토론지도사, 병원코디네이터, 바리스타, 학교안전지도사, 심리상담사 등 총 43개 1급, 2급 민간자격증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방과후지도사, 아동심리상담사, 스피치지도사, 미술심리상담사, 노인심리상담사, 독서지도사, 아동폭력예방상담사 등 모든 자격증 종류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록돼 취득에 성공하면 방과후학교나 문화센터, 평생교육원 등에 입사지원 시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하다.

이 자격증 무료인강은 고용노동부 바우처 국민행복카드(아이행복카드), 국비지원무료교육의 실업자내일배움카드, 직장인내일배움카드가 없거나 취업성공패키지에 신청하지 않아도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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