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첫주 ICO 1위 Nexo '암호화폐 저당 대출'
4월첫주 ICO 1위 Nexo '암호화폐 저당 대출'
  • [글로벌경제신문 이관형 기자]
  • 승인 2018.04.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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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O박스
출처 = ICO박스

 

4월 첫째주 ICO 자금 조달 1위에 넥소(Nexo)가 선정됐다.

16일 ICO박스 암호화폐(가상화폐·가상통화) 시장 분석에 따르면, Nexo는 ICO 사전판매기간 동안 약 5,000만달러를 조달했다. 

10여년간 유럽에서 대출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는 크레디시모(Credssimo)의 Nexo프로젝트는 암호화폐를 저당으로 유로화나 미달러를 대출해 줄 계획이다. 이용자는 Nexo토큰을 이용해 대출을 상환할 수도 있다.

2위는 2,603만달러를 모금한 상업·광고 분야의 쓰라이브(Thrive)가 차지했으며, 이후 순위는 다음과 같다.

게임·VR 분야 빗길드(BitGuild) 1,985만달러 제약·복지 분야 헬스리움(Healthureum) 1,540만달러 인프라 분야 실르(Seele) 1,213만달러 인프라 분야 암팩(Armpack) 1,104만6,000달러 금융 분야 벨루가페이(Beluga Pay) 650만달러 거래·투자 분야 코인베스트(Coinvest) 530만달러 데이터저장 분야 리퍽스(Repux) 470만달러 인프라 분야 페브릭토큰(Fabric Token) 470만달러

업계 관계자는 "조사가 진행된 기간 동안 SEC가 미등록 ICO 활동을 중단시키고 이란정부가 텔레그램 금지 가능성을 시사했다"며 "이로 인해 3월 넷째주(2억3,870억달러)보다 ICO 모금액(1억6,650억달러)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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