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성하우징)
(사진=윤성하우징)
미래 주거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삶의 질을 높여주는 전원주택에 대한 집중이 증가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예비건축주가 증가하면서 전원주택 라이프를 꿈꾸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다. 고객맞춤형으로 설계와 인테리어가 적용돼 삶의 질을 변화시켜 주는 단독주택을 안산과 가까운 송산신도시에서 누릴 수 있다.

송산 그린시티는 경기도 서부권 신도시 택지지구이며 도로와 교량 등 도시기반시설이 점차 확충되고 있으며, 시화호를 중심으로 주거를 포함한 레저 및 문화가 복합된 관광레저도시로 개발 중이다. 이에 전원주택 부문 1위를 수상한 윤성하우징은 입지여건이 뛰어난 안산에 본사가 있고 송산 그린시티와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추후 시공관리에 매우 용이한 기업이다.

26년 전통과 노하우를 지닌 윤성하우징은 송산그린시티 단독주택용지 별 모델을 개발 중에 있다. 자연친화적 도시 컨셉에 맞춰 목구조라는 친환경 자재를 적용해 전원주택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는 단독주택을, KINTEX에서 개최되는 제 47회 MBC 건축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송산그린시티 단독주택 맞춤 모델을 MBC 건축박람회 윤성하우징 부스에서 확인 가능하며 윤성하우징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또한, 윤성하우징 부스에서는 목조주택 전반에 대한 정보와 2018년의 트랜드를 담은 ‘목조주택 가이드북 Vol. 10 ‘을 판매한다. 가이드북 판매 수익금은 윤성하우징이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2018년 활동에 지속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윤성하우징은 수년간 지속적으로 다양한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차별화된 주택 디자인과 안정적인 시공능력으로 주목을 받아왔으며, 온. 오프라인 채널을 통하여 건축주, 예비 건축주와 소통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