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중년의 적 갱년기, 특별 집중 관리 필요
봄철 중년의 적 갱년기, 특별 집중 관리 필요
  • [글로벌경제신문 강태희 기자]
  • 승인 2018.04.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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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얼 이지케이 /사진=팩토리얼 제공
팩토리얼 이지케이 /사진=팩토리얼 제공

 

봄철 갱년기 여성들이 무기력증과 신체 변화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갱년기에는 급격한 에스트로겐 감소 등 호르몬 부족으로 신체적·심리적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데, 봄철 큰 일교차와 일조량은 호르몬의 불균형을 유발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23일 관련 전문가에 따르면 갱년기 증상의 경우 단순 노화 현상으로 여기거나 이른바 ‘봄을 탄다’는 증상으로 가볍게 인식하는 경우가 많으나, 방치 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알려졌다.

갱년기 증상은 보통 40대 중반에서 50대 중반의 여성들에게 나타났는데, 최근에는 남성들도 해당 증상을 호소하는 등 중년기 최대 불편함으로 인식되고 있다.

개인별 증상은 다양하나 우울감, 불안감, 건망증 등의 심리적 이상 현상과 발열, 만성피로, 안면홍조, 관절통, 요실금 등의 신체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하면 약물 복용이나 호르몬 주사 등 치료가 필요하지만 미미한 증상은 생활습관 개선으로도 완화가 가능하다.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식습관 개선이 필수다.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상승시키는 기름진 음식, 가공식품,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균형 잡힌 식단으로 일정한 시간대에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호르몬 분비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석류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유사 물질인 엘라그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음식으로 유명하다. 자두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은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난소 기능을 활성화시켜 주며, 붕소 성분은 여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준다.

제철 식재료로 제때 섭취하기 어렵다면 관련 성분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VITAL BEAUTE)가 선보인 ‘자음보액’은 여성 갱년기 특화 앰플이다. 주원료 중 하나인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은 갱년기 건강을 평가하는 쿠퍼만지수(KI)를 개선시키는 것으로 확인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무기력증, 만성피로 등 신체적 갱년기 증상 완화에는 휴식을 취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하루 적정 수면시간인 6~7시간을 지키는 것이 좋으며, 잠이 부족할 때는 30분에서 1시간 정도 낮잠을 취함으로 피로를 해소해야 한다. 무리한 운동보단 가볍게 걷거나 스트레칭, 요가 등의 운동을 주 3회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갱년기로 인한 요실금 증상을 경험했거나 걱정된다면, 골반저근 강화 운동인 케겔운동을 하루 30회 정도 실천하는 것만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똑바로 앞을 보고 서거나 허리를 펴고 앉은 뒤 호흡을 깊이 들이마시면서 골반기저근을 조이는 느낌으로 3초 이상 항문 주변에 힘을 주었다가 숨을 내쉬면서 조인 근육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반복한다.

케겔운동은 정확한 자세와 동작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데, 어렵다면 케겔운동 기기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팩토리얼의 ‘이지케이(Easy-K)’는 인체에 무해한 전기 자극을 통해 요실금 증상을 완화하는 가정용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로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허가증과 GMP 적합 인증을 취득했다.

의자나 침대, 변기 등에 기기를 올려놓은 뒤 앉아있기만 하면 전기 자극이 발생돼 자동으로 케겔운동을 할 수 있다. 5단계 프로그램과 99단계 강도 조절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원하는 강도를 선택할 수 있고, 체내 삽입이 없는 비삽입형 기기로 남녀 모두 사용 가능하다. 하루 15분 꾸준히 사용하면 요실금 예방은 물론 미미한 요실금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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