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티엔보도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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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2019년 최저임금 문제를 놓고 벌써부터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임금 협상을 위한 시한이 내달 29일까지로 알려짐에 따라 내년 최저임금에 대한 결정이 상반기에 윤곽을 보일 전망이다.

이에 따라 벌써부터 인상에 대한 갈등과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기업들 입장에서는 올해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동결될 길 내심 기대하는 눈초리다.

반면 근로자들이 입장에서도 1만원 현실이 빨리 다가오길 기대하는 눈초리다.

더불어 지난해 14%정도 상승하면서도 잡음도 속출하기도 했다. 당장 점주들이 알바비용 상승에 따른 부담이 커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