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이현홍 기자] 4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러브콜라보 반전뮤직쇼 Mnet '더 콜'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종국이 참석하였다.

5월 4일(금) 저녁 8시 10분, Mnet과 tvN에서 공동 첫 방송되는 <더 콜>은 가요계의 판도를 뒤바꾸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이 벌이는 반전뮤직쇼다.

유세윤과 이상민의 사회로,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아티스트들이 커플을 이뤄 역대급 콜라보 음악을 완성하는 과정이 유쾌하게 그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