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트영어)
(사진=민트영어)
‘땅 파서 장사한다’는 사회적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민트영어는 2018년 공식적으로 영어 교육 부문에서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사회적 기업이란, 쉽게 설명하면 비즈니스와 사회적 목적을 함께 실현하는 회사를 말하며 모든 기업이 단지 이익 때문에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시민들이 자기 필요와 공익적인 필요로 모두 해결해 나가고자 만든 기업을 뜻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소비자들이 각 분야별로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 평가를 위한 행사로 분아별 전문가들의 공적 심사를 통해 선호도 인증 브랜드가 선정된다.

민트영어는 소비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자 다양한 영어 이벤트와 더불어 동기부여를 위한 컨텐츠를 통해 ‘무료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포인트’를 매일 매일 제공해줌으로써 소비자들에게 큰 힘을 주고 있다.

이 밖에도 주말에도 영어학습을 희망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주말동안 수업 했던만큼 30%를 다시포인트로 환급 받을 수 있는 색다른 ‘주말 스파르타 이벤트’를 주말(토,일요일) 주말마다 진행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영어교육 부문 민트영어 외 야나두, 스피킹맥스, 시원스쿨, 리얼클래스 등이 수상하였으며 그 중 민트영어는 2015년, 2016년에는 소비자만족도 1위, 2017년에도 대한민국 브랜드선호도 1위를 수상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