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월마트, 인도 '플립카트' 지분 77% 160억 달러 인수
美 월마트, 인도 '플립카트' 지분 77% 160억 달러 인수
  •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 기자]
  • 승인 2018.05.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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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demagazine.com 홈페이지
사진=odemagazine.com 홈페이지

 

월마트가 인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플립카트를 160억 달러에 인수해 화제다. 

최근 CNBC에 따르면 월마트는 플립카트 지분 77%를 160억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23%의 지분은 공동 창업자인 사친 반살과 비니 반살, 텐센트, 타이거 글로벌,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보유하게 된다.

플립카트는 아마존 직원 출신인 사친 반살과 비니 반살이 2007년 창업한 인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로, 2013년 아마존의 인도 진출 이후 두 회사는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월마트는 이번 인수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인도의 전자상거래 매출은 전년 대비 26%나 증가했으며, 향후 5년간 비슷한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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