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금융위원장, "조선·해운업 금융지원 방안 마련"
최종구 금융위원장, "조선·해운업 금융지원 방안 마련"
  •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 기자]
  • 승인 2018.05.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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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융위원회 홈페이지
사진=금융위원회 홈페이지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최근 조선업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수주 실적 회복세에 따라 조선·해운업 금융지원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제작금융 지원 등 관련 방안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최근 조선업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조선과 해운, 금융이 상생하는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금융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간담회에서 글로벌 및 국내 조선업 시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에 대한 민간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에 따르면 글로벌 발주량은 2016년 수주절벽 충격에서 벗어나 회복기조로 전환했으며, 국내 수주량도 올해들어 개선되는 모습인 것으로 전해졌다. 

민간 전문가들은 향후 유가상승 여파로 국내조선사가 비교적 우위에 있는 선박 발주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부처,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조선·해운업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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