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파트인테리어 전문 업체 석화인테리어가 5월 26일 9번째 지점인 용호점을 오픈한다.

(사진=석화인테리어)
(사진=석화인테리어)
부산지역 곳곳에는 많은 아파트인테리어 업체가 있지만 업체와 고객거주공간의 접근성이 멀어 고객이 인테리어 매장 방문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있다. 이 가운데 석화인테리어는 몇 년 전부터 시공 년도가 오래된 지역 또는 아파트 내에 입점에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업체로 소비자 만족도 높은 업체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고객들을 위해 눈으로 직접 보고 선택할 수 도록 150평이 넘는 대형 모델하우스와 시공이 진행되는 동안 편히 머물 수 있는 안락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쉐어하우스를 개설해 고객들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업체다.

5월 26일 오픈하는 석화인테리어 용호점은 국내 최대규모의 단지를 형성하고있는 용호동 LG메트로시티 근처에 위치한, 힐탑탑플레이스 내에 입점해 소비자에게 한 발 더 다가갈 계획이다.

석화인테리어 관계자는 “요즘은 인테리어 시공을 잘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후AS는 기본으로 갖춰야할 부분이며 더 나아가 고객의 스타일에 맞춘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개성있는 주거공간을 만드는 것. 또, 고객님들이 쉽게 발걸음 할 수 있게 편리할 접근성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아파트인테리어 전문업체 석화인테리어그룹은 수년 전부터 틀에 갖춰진 아파트를 빈티지, 북유럽, 내츄럴, 모던, 프렌치스타일 등의 다양한 스타일을 믹스매치하여, 우리가족의 특별한 보금자리, 고객이 감동받는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는 석화인테리어그룹. 이번 9번째 지점인 용호점 오픈과 동시에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