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국내 금융권 최초 '그룹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 공식 오픈
하나금융, 국내 금융권 최초 '그룹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 공식 오픈
  •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 기자]
  • 승인 2018.05.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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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그룹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16일 이같이 밝히고, "그룹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 상에 보관∙운용되는 각종 IT 리소스와 정보를 필요에 따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라고 전했다. 

하나금융 내 IT전문 계열사인 하나금융티아이(대표 박성호)가 구축 및 운영을 담당하며, 청라 그룹통합데이터센터 내 시스템을 구성해 보안성과 그룹 IT 자원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향후 하나금융 내 비정형 분석 시스템을 시작으로 신기술 관련 사업 개발 및 연구 개발 환경, 그룹 관계사 자체 개발 솔루션 등이 그룹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에 탑재될 예정이다.

또 스타트업 및 핀테크 기업 등에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검토하는 등 대외 서비스로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유시완 CIO는 "금융 전문 클라우드 플랫폼인 그룹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의 선도적 도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혁신을 견인하고 이를 통해 보다 빠르고 새로운 금융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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