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연합뉴스 인공지능 미디어 공동연구 시작
엔씨소프트·연합뉴스 인공지능 미디어 공동연구 시작
  • [글로벌경제신문 이승현 기자]
  • 승인 2018.05.1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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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NCSOFT)가 국가기간 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인공지능(AI) 미디어 공동연구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엔씨소프트는 연합뉴스에 자연어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등 인공지능 기반 기술을 지원하며 연합뉴스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반 야구 정보 서비스인 ‘페이지(PAIGE)’에 자사의 기사와 사진 등을 제공한다. 두 회사는 공동연구와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최근 체결했다고 전했다. 

엔씨소프트 이재준 인공지능 센터장은 “엔씨소프트가 오랜 기간 연구해온 AI 기술을 활용해 미디어 현장의 여러 혁신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하며 더불어 연합뉴스가 제공하는 양질의 기사를 통해 ‘페이지’ 서비스 내 야구 정보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기창 경영전략상무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으로 꼽히는 인공지능 기술로 우리 언론의 경쟁력과 신뢰도를 높이는 사례를 개척하고 이번 협약이 국내 언론사의 기초 인프라인 연합뉴스의 공적 가치를 강화하는 데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2011년부터 인공지능 조직을 만들어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인공지능 센터(Artificial Intelligence Center)와 자연어 처리 센터(NLP Center)를 주축으로 AI를 연구하고 있다고 알렸다.

인공지능·자연어 처리 이 두 센터는 엔시소프트 김택진 대표의 직속 조직이며 5개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센터(AIC)의 '게임(Game)AI랩' · '스피치(Speech)랩' · '비전(Vision)TF' 자연어처리센터(NLP Center)의 '언어(Language)AI랩' · '지식(Knowledge)AI랩' 이 총 5개의 기술 영역을 연구하고 있으며 100여명의 인공지능 전문 연구 인력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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