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코인] 블록체인 기반 가상선물 프로토콜 ‘기프토’, 빗썸 상장
[특징 코인] 블록체인 기반 가상선물 프로토콜 ‘기프토’, 빗썸 상장
  • [글로벌경제신문 이관형 기자]
  • 승인 2018.05.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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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가상 선물 프로토콜인 기프토(Gifto·약칭 GTO)가 지난 16일 국내 암호화폐(가상화폐·가상통화) 거래소인 빗썸에 상장됐다. 

기프토(Gifto)는 통합 기프팅 프로토콜(Universal Gifting Protocol) 프로젝트로 이더리움(Ethereum)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 범용 프로토콜이자 암호화폐이다. 유튜브(YouTube) 등과 같은 플랫폼이 주는 광고 수익에 의존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취약한 수익 생태계를 개선해 크리에이터들이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기프토는 스마트 컨트랙트 및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누구라도 손쉽게 가상선물을 창작하고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어 소비자 또는 유저들이 참여하는 탈중앙화된 가상 경제 시스템이 운영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갖췄다.

기프토는 5월 초부터 글로벌 1인 모바일 방송 플랫폼인 업라이브(Uplive)에서 기프토 월렛을 통해 본격적으로 상용화를 시작했다. 6월까지 기프토 사용자수가 200만명까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프토의 ICO 프로젝트의 첫 상용화 사례로서의 성공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썸은 지난 16일 기프토 상장과 함께 상장일로 부터 오는 22일 자정까지 입금·거래하면 해당 암호화폐로 1% 페이백을 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아시아 최단 시간 공개판매 완료 기록을 수립한 기프토(Gifto)는 전 세계 최초로 리버스 ICO (가상화폐 공개 매도)를 진행한 바 있다. 전 세계 3,500만명의 유저 및 10만명 이상의 생방송 스트리머를 보유한 모바일 생방송 플랫폼인 ‘업라이브(Uplive)’와 같은 튼튼한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블록체인을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 안정된 수익화 방안, 잘 꾸려진 개발 로드맵 등 이 기프토(Gifto)의 큰 장점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초 한국 지사를 설립해 운영 중인 기프토(Gifto)는 지난달 27일 업비트 원화마켓 내 상장되어 거래 중에 있으며, 바이낸스(Binance)를 비롯한 전 세계 15개 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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