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암호화폐 거래소 ‘모두의 비트코인’, 업무개선 보고서 제출
日 암호화폐 거래소 ‘모두의 비트코인’, 업무개선 보고서 제출
  • [글로벌경제신문 김소라 기자]
  • 승인 2018.05.1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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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일본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모두의 비트코인(everybody's bitcoin)’이 관련 당국에 업무개선보고서를 제출했다.

17일 임프레스워치에 따르면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인 ‘모두의 비트코인’을 운영하는 모두의 비트코인 주식회사는 간토 재무국에 업무개선보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금융청 및 간토 재무국이 지난 4월 25일 발표한 이 회사에 대한 행정처분에 기초한 것이다.

이 회사는 경영 관리 태세의 구축,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공여에 관계하는 관리 태세 구축, 장부서류의 관리 태세 구축, 이용자보호조치에 관계하는 관리 태세 구축, 시스템 위험성 관리 태세 및 외부 위탁처 관리 태세의 구축까지 이들 항목별에 대한 업무개선과 강구한 조치 내용에 대해 간토 재무국으로부터 서면 보고를 요구 받은 바 있다.

모두의 비트코인 주식회사는 ‘업무개선보고서 제출에 대해’라는 페이지를 통해 “업무개선명령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개선책을 실시, 임직원 일동 고객의 신뢰 회복을 위해 온힘을 쏟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 금융청은 지난 1월 29일 코인체크에 대한 행정 처분 이후 암호화폐에 관련했다는 이유만으로 총 14곳 회사에 대해 행정처분과 경고를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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