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버거앤프라이즈)
(사진제공=버거앤프라이즈)
신선한 재료로 건강한 수제버거를 만드는 프랜차이즈 ‘버거앤프라이즈’가 2018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서울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KCSA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이 시상식은 서비스, 품질, 사후관리, 고객후기 등 여러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고객만족을 실현한 브랜드를 선정했다. 버거앤프라이즈는 업계 최초로 프랜차이즈(수제버거) 부문에서 수상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버거앤프라이즈는 신선함 유지를 위해 당일 판매할 재료만 준비하여 한정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있다. 100% 순쇠고기 자가제육을 통해 육즙이 가득 느껴지는 수제 패티를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고객에게 제공하며 주문 즉시 버거를 만들어 신선함을 유지한다.

해당 프랜차이즈는 미국 서부의 3대 버거를 모티브로 한국인 입맛에 맞춘 특제소스를 자체 개발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의 조리방식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 그 맛은 이미 인정받아 고객의 입소문을 통해 전국에 가맹점이 32개가 운영 중이다.

버거앤프라이즈 관계자는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던 첫 번째 이유는 현장에서 땀 흘리시는 가맹점주님들의 노력과 브랜드를 아껴주시는 고객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로 만든 수제버거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만족감과 행복감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