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톰앤드)
(사진제공=톰앤드)
주식회사 톰앤드(대표이사 최혁준)가 새롭게 론칭한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이 인건비 부담없는 족발보쌈삼겹살 소자본배달창업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2008년 3월 15일 인천 용현동에 오픈해 10여년 경험과 노하우를 체계화하여 고깃집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시작한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최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통달배족발보쌈삼겹 1호점(직영점)을 성황리에 오픈했다.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족발집배달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의 예산이나 상황 등에 맞춰 인건비 부담 없는 ‘테이크아웃&배달형창업’ 또는 ‘홀영업/복합형 창업’으로 나눠 족발, 보쌈집소자본창업, 삼겹살창업 컨설팅을 제안해 도움을 주고 있다.

삼겹살집배달전문점창업을 역세권이나 번화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에서 시작하고자 한다면 ‘홀영업/복합형 창업’을 권장한다. 홀영업/복합형 창업은 홀영업부터 배달, 포장판매 이 세 가지를 모두 아우를 수 있고 손님이 테이블에 한번 앉으면 5만 원 대의 객단가를 기대할 수 있어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모든 원육이 원팩 형태로 공급돼 조리 시간도 짧아 테이블 회전율이 높다. 여기에 세련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조성돼 가족 외식이나 직장인 회식장소, 친구모임, 동창회모임장소도 이용 가능하다.

반대로 홀 영업이 주가 아닌 포장판매를 주력하는 ‘테이크아웃&배달형창업’은 10평 내외의 공간만 있으면 부담없이 배달보쌈전문점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홀을 운영하지 않으면서 적은 인원으로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홀 복합형&테이크아웃 배달형 창업 시스템으로 매출을 극대화시키고 있는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제 과일힐링소스를 족발, 보쌈, 삼겹살에 발라 오븐에 구워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선보여 주 타겟층인 20~30대 젊은 남녀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해당 족발전문점창업 프랜차이즈의 특제 과일힐링소스는 고기의 누린내를 잡아주고 새콤달콤한 맛을 내 여성고객의 선호도가 높다. 이외에도 순한맛, 중간맛, 매운맛으로 세분화해 취향에 따라 선택해 골라 먹는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매운맛보다 단 맛을 더 선호하는 여성고객을 위한 ‘마늘삼겹구이’와 ‘마늘보쌈구이’를 개발했으며, 중장년층을 위한 오리지날 ‘전통방식 소금구이’도 준비돼 있다.

알찬 메뉴 구성으로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배달족발전문점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고기 메뉴만 89개에 홀매장고객용 점심메뉴 5개, 배달주문고객용 점심메뉴 5개, 도시락메뉴 4개 총 98가지의 메뉴를 구성해 혼밥혼술족부터 1인가구 고객층, 소자본창업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 중에서도 ‘족발볶음밥 도시락’, ‘족발도시락’, ‘보쌈도시락’, ‘삼겹살도시락’은 혼밥혼술족 등 1인가구 배달고객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울러 기존의 고깃집 삼겹살전문접 또는 보쌈, 족발집배달창업 프랜차이즈의 주방시스템과 홀 운영 시스템을 보완했으며, 고기를 삶거나 손질하는 등의 전문인력이 별도로 필요하지 않아 인건비 부담이 낮다. 때문에 요식업창업이나 자영업 등의 경험이 없는 창업 초보자들도 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 초보창업아이템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식회사 톰앤드 최혁준 대표는 “삼겹살집배달전문점창업 프랜차이즈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족발과 보쌈, 삼겹살까지 한 곳에서 맛볼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부담없이 모두가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에 배달족발전문점 등 삼겹살집배달창업에 관한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창업 희망자들도 족발과 보쌈뿐만 아니라 삼겹살도 배달할 수 있다는 점을 창업희망 이유로 말할 정도로 자사의 배달 서비스는 경쟁력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