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혼다 등 23개 차종 2,806대 리콜..."제작결함 발견"
BMW·혼다 등 23개 차종 2,806대 리콜..."제작결함 발견"
  •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 승인 2018.05.3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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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대상 자동차 이미지 / 사진 출처 = 국토교통부

 

BMW, 혼다 등 23개 차종 2,806대가 리콜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개 업체에서 수입해 판매한 자동차 총 23개 차종 2,80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30일 밝혔다.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MINI 쿠퍼 S 등 22개 차종 2,103대의 차량에 대하여 2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MINI 쿠퍼 S 등 21개 차종 2,097대는 터보차저용 보조 냉각수 펌프를 제어하는 회로 기판의 결함으로 기판 내 회로 단락에 의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확인됐다. 

X3 xDrive20d 6대는 운전석 에어백 인플레이터 하우징의 용접 결함으로 에어백 전개 시 하우징 파손에 의한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오는 31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리콜 대상 자동차 이미지 / 사진 출처 = 국토교통부

 

혼다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ODYSSEY 703대는 2열 시트 등받이를 고정하는 장치(리클라이너)의 부품 결함으로 3열 좌석으로 탑승하기 위한 레버(워크인 레버)를 사용하여 등받이를 조정하는 경우 시트 등받이가 고정되지 않아 사고 발생 시 탑승자가 다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오는 31일부터 혼다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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