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YEED' "북미회담 성공 기념 자사 토큰 61만여개 기부"
암호화폐 'YEED' "북미회담 성공 기념 자사 토큰 61만여개 기부"
  • [글로벌경제신문 이승현 기자]
  • 승인 2018.06.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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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K PR 제공

한 암호화폐(가상화폐) 업체가 북미정상회담 성공을 기념, 축하 메시지와 함께 자사가 발행한 토큰을 기부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터넷 상의 모든 서비스를 블록체인 상에서도 구현할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속도와 용량의 문제를 해결해 일상생활에서 블록체인의 장점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블록체인 메인넷 개발 프로젝트 이그드라시(YEED)는 북미정상회담이 성공리에 끝난데 대해 축하 메시지를 띄움과 동시에 북한 주민을 위해 YEED 토큰 61만2,000개를 기부하겠다는 뜻을 12일 밝혔다.

다음은 이그드라시측이 글로벌경제신문에 보내온 축하 전문이다.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와 센토사섬에 위치한 카펠라 호텔에서 2018 북미정상회담(싱가포르 회담)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그드라시팀은 뜻깊은 날을 기념하여 특별한 메시지를 남기고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612K의 이드 토큰을 기부하고자 합니다.

또한 가까운 미래에 토큰은 평화를 위하여 좋은 곳에 쓰일 것입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은 분단 국가이며 한국의 통일은 세계 평화의 시작이라 믿습니다. 한국의 통일을 지지합니다. 세계 평화는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The 2018 North Korea-United States Summit, or Singapore Summit is currently taking place today, June 12, 2018, at the Capella Hotel in Sentosa Island, Singapore. The YGGDRASH Team would like to dedicate a special message to celebrate this meaningful day, and moreover, we are pleased to donate 612k YEED tokens with hopes of a peaceful unification.

We look forward for the tokens to be used at a very worthy cause for peace in the near future.

Korea is now the only divided country in the world, and we firmly believe that the unification of Korea will be a step toward world peace.YGGDRASH Team supports the unification of Korea. A step toward world peace has just begun.

이그드라시팀은 벤자민 프랭클린의 명언인 "좋은전쟁, 그리고 나쁜 평화는 없다"(There was never a good war, or a bad peace)"란 말로 회담 축하 메시지를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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