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에스비에스보도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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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분이 끊이지 않고 있는 장현수 실수다.

25일 이번 월드컵 기간에 나온 그의 뜻하지 않은 실수를 둘러싸고 입방아가 여전한 상황이다.

당초 그는 첫 경기 스웨덴부터 나왔는데 다소 무리한 패싱이 우리팀 선수가 부상을 당하는 일로 번졌고, 결국 이후 골을 헌납하는 상황까지 온 것.

더불어 장현수 선수의 실수는 다음 경기에도 이어져 결국 한골을 헌납하는데 일조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그를 라인업에서 제외하자는 의견이 지배적이면서 감독의 입장도 난처해졌다.

더욱이 현재 우리대표팀이 연이어 세계 무대에서 연패하면서도 더욱 공분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현재 그래도 아직 같은 조의 진출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어 상당히 미비하지만 희망도 안고 있는 상황에 라인업이 어떻게 결정될 지도 관심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