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D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 나갈 예정으로 오는 9월에는 대규모 해커톤(Hackathon) 대회를 통해 개발자들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 블록체인 교육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 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글로스퍼는 약 80여명의 임직원과 13개국 이상의 개발자들이 더 빠르고 안전한 블록체인을 개발하고 실생활에 상용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글로스퍼는 "탄탄한 개발진들의 코딩교육으로 블록체인 산업의 진입을 유도하고 진입장벽을 낮추는데 이바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원 대표는 “글로스퍼에서 처음 선보이는 GLD는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블록체인을 널리 알리는 회사로 자리매김하겠다” 며 “나아가 대한민국 블록체인 1세대 기업으로서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