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와후와’는 다양한 식자재를 활용, 일본에서 맛보는 듯 정성스런 한 끼 음식을 선보이는 일본 가정식 레스토랑으로, 지난 5월 소프트 오픈 이후 메뉴를 업그레이드해 1개월만에 그랜드 오픈한다.
‘친근한 한 끼’를 컨셉으로 한 ‘후와후와’는 차별화된 메뉴와 코지한 감성의 인테리어로 일본 가정식 레스토랑의 매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폭신폭신’함을 뜻하는 단어 ‘후와후와’를 연상시키는 이색적인 메뉴 구성과 편안한 매장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후와후와의 론칭을 준비한 에렉스에프앤비 기획마케팅센터의 임지영 부장은 “’후와후와’는 지난 1개월간의 오퍼레이팅을 점검하는 소프트오픈 기간을 거쳐, 오는 29일 그랜드 오픈으로 업그레이드 된 메뉴와 함께 새롭게 인사 드리게됐다”며 “일본 가정식만의 ‘정성스러움’을 담아 친구들과 ‘밥 한 끼’, ‘디저트 한 입’, ’술 한 잔’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강남구 신사동 534-17번지 소재 후와후와는 그랜드 오픈을 기념, 28일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후와후와의 업그레이드 된 메뉴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레시피 테스팅’ 행사를 실시한다.
디저트와 사이드를 제외한 전 메뉴 중 1인 1메뉴를 무료로 제공하며, 행사는 28일 점심 시간대인 오후 12시 선착순 100명, 저녁 시간대인 오후 6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글로벌 레스토랑 'P.F.Chang's' 와 아시안 패스트 캐주얼 레스토랑 'Peiwei',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 내의 중식당 '이화원' 과 일식당 '마쯔가제', 현대백화점 내의 중식당 '홍보석' 과 가로수길의 일본 가정식 '후와후와', 고속도로 휴게시설 벌곡휴게소 등의 다양한 업종의 외식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