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tvN ‘대탈출’이 1일 밤 22시 40분 부터 첫 방송을 시작 하면서 전작 같은 시간대 ‘선다방’ 보다 높은 시청률로 출발했다.

‘대탈출’은 강호동을 비롯해 김종민, 신동, 김동현, 유병재, 블락비 피오 6명 멤버가 제작진이 준 문제를 풀면서 탈출을 시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TNMS 미디어데티어에 따르면 1일 ‘대탈출’ 시청률 (이하 유료가입) 은 전국 1.9%, 수도권 2.5%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작 ‘선다방’ 첫 방송 시청률 당시 전국 1.4%, 수도권 1.2% 보다 높은 시청률일 뿐만 아니라 ‘선다방’ 마지막회 시청률 전국 1.8%, 수도권 1.9% 보다 모두 높은 시청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