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지프·푸조 등 1,351대 리콜… '화재위험 등 적발'
미니·지프·푸조 등 1,351대 리콜… '화재위험 등 적발'
  •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 승인 2018.06.2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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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대상 차량 / 출처 = 뉴시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BMW, FCA 등 4개 업체에서 수입해 판매한 자동차 총 25개 차종 1,351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MINI Cooper 등 10개 차종 571대는 전조등 제어 장치의 결함으로 시동 시 전조등이 꺼져 야간 주행 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오는 22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부품 교체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에프씨에이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짚체로키 503대는 연료공급호스 연결부품의 결함으로 연결부에서 연료가 누유 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21일부터 에프씨에이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리콜 대상 차량 / 출처 = 뉴시스

 

한불모터스에서 수입해 판매한 푸조 308 1.6 Blue-HDi 등 8개 차종 266대는 캠샤프트 풀리의 재질 불량으로 캠샤프트 풀리가 파손될 경우 엔진 손상 및 시동 꺼짐이 발생하여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오는 22일부터 한불모터스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에프엠케이에서 수입해 판매한 기블리 등 6개 차종 11대는 전면 서브 프레임의 용접 결함으로 용접부가 파손될 경우 소음이 발생하고 조향이 어렵게 돼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21일부터 에프엠케이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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