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타그룹의 스타코인이 코인베네에 상장키로 결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식회사 케이스타그룹은 오는 9일 16시(현지시각 15시) 스타KST(스타코인)을 글로벌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네(CoinBene)’에 상장하기로 하고,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코인이 코인베네(CoinBene)에 상장됨에 따라 스타KST의 지갑주소 생성은 9일 12시(현지시각 11시)부터 가능하다. 거래는 같은날 16시(현지시각 15시)부터 시작된다.

국내 순수 블록체인 기술로 만들어진 스타KST는 STARPAY(Blockchain Payment Gateway System)의 고정성으로 변동 가능하게 만들었으며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암호화폐로 주목 받았다.

케이스타그룹은 “글로벌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코인베네(CoinBene)에 스타KST를 상장하게돼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코인베네 상장을 발판으로 계속해서 좋은 뉴스를 전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