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아론,렌,백호,JR/사진=행텐제공
왼쪽부터아론,렌,백호,JR/사진=행텐제공
그룹 뉴이스트W가 편안하면서도 센스 있는 여름 출근길 패션을 선보였다.

뉴이스트W는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 홀에서 열린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날 멤버들은 여름 캐주얼룩의 대표 아이템인 그래픽 티셔츠와 셔츠 아이템을 활용하여 센스 있는 출근룩을 뽐내 이목을 집중 시켰다.

아론은 독특한 배열의 스트라이프 셔츠와 밝게 워싱 된 데님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 세련된 여름 패션을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JR은 화이트와 그레이가 멋스럽게 조화된 컬러블록 셔츠를 티셔츠와 레이어드해 캐주얼 하면서 댄디한 룩을 보여줬다.

또한 백호는 유니크한 컬러 배색의 피케셔츠와 함께 롤업 데님팬츠를 착용하여 컬러 포인트를 더욱 강조해 트렌디함을 뽐냈다. 렌은 야자나무 프린트가 눈에 띄는 시원한 그린 컬러의 티셔츠와 데님을 매치해 청량하고 밝은 렌의 이미지와 딱 맞는 서머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론의 데님 팬츠와 멤버들이 선택한 셔츠, 티셔츠는 모두 행텐(HANG TEN)의 제품으로 더운 여름철 가볍고 시원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다.

한편 행텐은 오는 31일까지 여름 신상품 전품목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3만원 이상 구매 시 뉴이스트W 부채 1종 랜덤 증정, 6만원 이상 구매 시 뉴이스트W 부채 4종을 증정하는 행사를 6일부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행텐 공식 SNS 또는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