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 CEO, “비트코인 올해말 최대 5만 달러까지 회복”
비트멕스 CEO, “비트코인 올해말 최대 5만 달러까지 회복”
  • [글로벌경제신문 김소라 기자]
  • 승인 2018.07.0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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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글 홈페이지
사진=구글 홈페이지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비트멕스(BitMEX) CEO가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2일 아이티미디어뉴스에 따르면 최근 미국 언론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더 헤이즈 비트멕스 CEO는 “비트코인 가격은 오는 연말까지 최대 5만 달러까지 회복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비트코인이 3,000~5,000달러의 저점에서 바닥 다기지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후 80% 이상은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를 고려 중이며 이 같은 사실이 가격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헤이즈 CEO는 “미국 정부와 그 밖에 관계 기관에 따른 예기치 못한 규제 정비 움직임은 비트코인과 주요 암호화폐 가격을 수요와 함께 상승세로 전환시킬 가능성이 있다”면서 “특히 상장지수펀드와 거래 가능한 금융상품이 미국 금융시장에서 출시된다면 그 가능성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그는 “올해 상장은 지난 2014년 상장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면서 “2014년에는 300일간 약 70% 하락한 것에 비해 올해에는 72% 하락하는데 200일도 채 걸리지 않았으며 암호화폐 시장과 규제 상황이 2014년과 전혀 다른 점을 고려했을 때 올해 진행된 하락세는 머지 않아 멈추고 곧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견해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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