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facebook)
(출처:facebook)

대중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 한 의원의 보좌진이다.

24일 한 의원의 보좌관이 때 아닌 대중들의 입방아에 오르며 손가락질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앞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있는데 당시 그는 잔칫날에만 먹는다하여 ‘잔치국수’라는 의미의 국수 먹방을 자신의 SNS에 남긴 것.

특히 못 먹은 분들을 위해 두그릇을 먹었다고 남기기도 해 보는이들의 미간을 찌푸리게 했다.

이 같은 글에 대한 분개와 질타가 이어지자 해당 글을 지우고 관련해 짤막한 사과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상황에 여전히 그를 향한 분개와 질타는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일각에서는 이 같은 상황 속이 이념간의 갈등을 꺼내든 것에 대해 옳지 않은 행동이라는 지적이 지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