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21일 토요일. 중국 항저우에서 비자극 여드름화장품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유리스킨의 주도로 진행된 한중 전자상거래 축제가 열렸다.

이날 한중 전자상거래 축제에는 유리스킨 관계자 외에도 항주이커머스연구원 원장 조호흥, 구글 체험공사 항주펑란커지 회장 이미군, 중국최대뷰티어플 메투메좡(Meitu)회장 Sylvie, 중국 최대 B2B구매사이트 윈지(Yunji) 사장 쇼쇼, 아이친하이꺼우(Aqsea.com) 총책임자 등 수많은 중국 내 저명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급속하게 발전하는 전자상거래(SNS, 인터넷 경제, 콘텐츠, IP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한중 전자 상거래 축제 관계자는, “중국 여러 사업분야의 저명한 인사들과 기업관계자가 참석하면서 사드로 침체됐던 중국 내 한국시장에 다시 한번 한류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한국과 중국이 더욱 활발히 교류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날 유리스킨은 국내외 두루 사랑받은 ‘에그플랜트마스터 클리어패드와 중국에서만 단독 런칭한 신데렐라 마스크팩을 공개했는데, 클리어패드는 이미 국내 유명 뷰티 셀럽들과 수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은 상품인 만큼 중국 항저우 기반 팔로우 10만명 이상의 왕홍들과 많은 코스메틱 웨이상들에게도 크게 주목받았다.

유리스킨 관계자는, "한중 전자 상거래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초기 예정된 생산 물량에 비해 훨씬 많은 예약주문이 들어와 추가생산을 어떻게 진행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라며 성공적으로 한중 전자상거래 축제를 마무리 하게 된 사실에 크게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