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산업(대표 황동욱)이 기존에 출시된 A PE입간판을 소형화해 설치 및 휴대성을 높인 미니입간판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무게가 가벼울 뿐만 아니라 손잡이를 사용해 이동이 편리하며,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실내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타사 제품 대비 인쇄 면적이 넓어 ‘미끄럼 주의’, ‘청소 중등 원하는 문구로 무지, 단면, 양면 방식의 인쇄가 가능하다.

신도산업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실내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실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본사에서 새롭게 출시한 미니입간판M’은 멀리서도 눈에 잘 띄는 색상인 노란색으로 제작 됐을 뿐만 아니라 고정장치로 안정감 있게 설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신도산업의 신제품 ‘미니입간판M’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