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트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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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스가 오는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8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KMF)' 2일차 무대에 오른다.

양일간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 2일차 무대에 오르는 에이스는 유앤비로 활동하고 있는 멤버 찬이 합류해 ‘Take me Higher’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날 공연에는 샤이니, 에이핑크, BTOB, EXID, AOA, NCT127, 모모랜드, 나인뮤지스, 구구단, 청하 등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에서 에이스는 활동 곡 외에도 특별한 무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에이스는 지난 6월 리패키지 앨범 ‘A.C.E Adventures in Wonderland’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