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이현홍 기자]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케이스타 2018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이 열려 우주소녀(WJSN) 엑시가 참석하였다.

'케이스타 2018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 1일에는 워너원(Wanna One), 트와이스(TWICE), 아이콘(iKON), 마마무(MAMAMOO), 오마이걸(OH MY GIRL), 에스에프나인(SF9), 라붐(LABOUM), 우주소녀(WJSN), 빅톤(VICTON), 위키미키(WekiMeki), 네온펀치(NEONPUNCH), 김동한, 해시태그(Hash Tag), 티알씨엔지(TRCNG), 에이치유비(H.U.B), 카드(KARD), 인투잇(IN2IT), 플래쉬(Flashe), 헤일로(HALO), 조엘, 지비비(GBB), 임채언, 우진영X김현수, 더 브라더스, 마이틴(MYTEEN), 소울라티도, 브로맨스, 미교 등 총 28팀이 참석하였다.

한편, '케이스타 2018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은 8월 8일(수) 오후 7시 MBC MUSIC과 MBC every1 동시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