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펫서울 카하 엑스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전문 엑스포로,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엑스포에서 기아차는 ‘더 뉴 레이’ 차량 및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고정할 수 있는 카시트(이동식 케이지 겸용), 반려동물이 운전석으로 넘어오는 돌발 상황을 방지할 수 있는 카펜스, ‘튜온펫’ 패키지를 전시한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기아차의 제품이 반려동물과 함께 차량을 이용하길 원하는 펫팸족(Pet+Family)의 펫심(Pet+心)을 저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